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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 건물 전체가 폐쇄된 11일 오전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공무원들이 긴급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1.11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