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시민 누적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7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광명시민은 5명이고 나머지 2명은 서울 용산구민과 시흥시민이다.
또 이날 서울 금천구에서 광명시민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04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6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7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광명시민은 5명이고 나머지 2명은 서울 용산구민과 시흥시민이다.
또 이날 서울 금천구에서 광명시민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04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6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