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속 풍경 앞에서 방역과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19일 개장할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내부 모습입니다. 개장을 앞두고 직원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조 규모 2천t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만날 수 없었던 바다 생물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바닷속 탐험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