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4일 오후 12시30분 기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주민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25명이라고 밝혔다.
62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21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다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됐다.
시는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파주시는 24일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던 운정, 문산 등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62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21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다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됐다.
시는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파주시는 24일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던 운정, 문산 등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