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3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모두는 가족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0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3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모두는 가족 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0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