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6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중 광명시민은 3명, 충북 음성군·서울 도봉구·고양시 덕양구민 각 1명 등이다.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직장 내 3명, 가족 내 1명, 조사 중 2명 등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3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6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중 광명시민은 3명, 충북 음성군·서울 도봉구·고양시 덕양구민 각 1명 등이다.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직장 내 3명, 가족 내 1명, 조사 중 2명 등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3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