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11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가평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리 334번 확진자와 관련된 관내 B요양병원 50대 A씨로 전날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병원 외주 용역업체 직원으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27일 가평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리 334번 확진자와 관련된 관내 B요양병원 50대 A씨로 전날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병원 외주 용역업체 직원으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