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6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의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가족 내 2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직장 내 1명, 조사 중 1명이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9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6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의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가족 내 2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직장 내 1명, 조사 중 1명이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89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