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이호석)는 최근 제32회 정기총회를 서면 결의로 대체했다.
인천시회는 지난 20일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정기총회 안건을 대표회원들에게 발송했다. 27일까지 서면 결의를 실시한 결과, 총원 60명 중 54명이 동의했다.
인천시회는 (주)정호이앤씨(대표이사·최호선) 등을 '최다실적상'(공사 실적 100억원 이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