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4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중 2명은 광명시민이고 2명은 각각 부천시민과 서울 동작구민이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98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31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4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들 중 2명은 광명시민이고 2명은 각각 부천시민과 서울 동작구민이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598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7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