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 폐쇄 앞둔 부평가족공원
설 명절을 앞둔 7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2021.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