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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피해로 쌀 작황이 좋지않은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쌀 소매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화성시내 한 미곡종합처리장에 보관중인 쌀. 2021.2.8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