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용인 여아 고문살해범 (22)
10살 조카를 학대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부부 중 이모가 1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2021.02.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