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3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A씨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1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B씨는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7일부터 자가 격리 중 두통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1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C씨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11일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3명은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A씨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1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B씨는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7일부터 자가 격리 중 두통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1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C씨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11일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