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남동쪽 103km 해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깊이는 60 km다.
기상청은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겠다고 전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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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남동쪽 103km 해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깊이는 60 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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