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만-사진기사/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은 김윤식 세관장이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여객·화물 청사와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윤식 세관장은 또 감시정에 승선해 인천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하는 해상감시활동을 점검하며 불법 행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김윤식 세관장(왼쪽)이 감시정에서 해상감시활동을 점검하고 있다. 2021.2.14 /인천본부세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