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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부로 생산을 중단했던 쌍용자동차가 공장가동을 재개 한다고 밝힌 16일 오전 평택시 쌍용자동차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2.1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