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오늘 雨水…'얼어붙은 소래 갯골' 입력 2021-02-17 22:27 수정 2021-02-17 22:2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2-18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에 머무른 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 갯골 일대 갯벌이 얼어붙어 있다. 2021.2.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