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워터케어 발대식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열린 '인천형 워터케어 발대식'에서 워터닥터, 워터코디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검사 전문가 '워터코디'가 가정에 방문해 직접 검사를 하고 문제 발생시 옥내배관 전문가 '워터닥터'의 판단으로 개량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즉시 해소하는 서비스다. 2021.2.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