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서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5명 등 1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시는 승리제단 관련 2명과 오정능력보습학원 3명, 감염경로 불명 4명, 확진자 접촉 3명 등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승리제단 관련 2명은 무증상자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보습학원 관련 3명은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는 107명이며 오정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6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는 1천832명으로 집계됐다.
부천시는 승리제단 관련 2명과 오정능력보습학원 3명, 감염경로 불명 4명, 확진자 접촉 3명 등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승리제단 관련 2명은 무증상자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보습학원 관련 3명은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는 107명이며 오정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6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는 1천832명으로 집계됐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