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 첫날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이 시작된 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복지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1천41만4천106명으로 지급 대상자의 77.5%가 신청 완료했다. 한편 현장신청은 오는 4월 30일 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 하다. 2021.3.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