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촉촉한 봄 알리는 산수유 꽃 입력 2021-03-01 20:12 수정 2021-03-02 09:1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3-02 18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월의 첫날 빗물을 머금은 산수유 꽃이 봄을 반기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 계절, 마음 설레는 봄입니다. 저 꽃이 다 지고 나면 비로소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올까요? 기다려집니다. 글·사진/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봄맞이 3월 첫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