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뉴스 서비스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ESG경영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 금융콘텐츠 공유플랫폼 '머니스테이션' 등 총 44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많은 성과를 거둬낸 사업이다.
올해는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 발굴 및 뉴스빅데이터 분석기술 개발을 목표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뉴스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기술 개발, 국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융합 서비스 등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재단의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빅카인즈)과 연계해 뉴스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및 예비창업자 등이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4월 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건당 3천만원 내외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 한해 인큐베이팅을 거쳐 연말 시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인큐베이팅 기간에 뉴스빅데이터 분석API,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우수 서비스는 10월 말 언론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데모데이'에서 공개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고, 공모 홈페이지(www.startupcontes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ESG경영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 금융콘텐츠 공유플랫폼 '머니스테이션' 등 총 44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많은 성과를 거둬낸 사업이다.
올해는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 발굴 및 뉴스빅데이터 분석기술 개발을 목표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뉴스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기술 개발, 국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융합 서비스 등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재단의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빅카인즈)과 연계해 뉴스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및 예비창업자 등이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4월 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건당 3천만원 내외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 한해 인큐베이팅을 거쳐 연말 시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인큐베이팅 기간에 뉴스빅데이터 분석API,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우수 서비스는 10월 말 언론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데모데이'에서 공개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고, 공모 홈페이지(www.startupcontes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