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최악의 황사'로 가득찬 수원 입력 2021-03-16 21:33 수정 2021-03-17 11:3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3-17 7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중국발 황사가 경기·인천 등 전국 영향권에 접어든 16일 오전 수원시 팔달산 서장대에서 바라본 수원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의 농도는 차차 약화하겠으나 18일까지 다소 길게 지속하겠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3.1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중국발 황사 전국 영향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뿌연 수원 시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