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멸종위기 저어새, 남동유수지에 '둥지' 입력 2021-03-17 22:11 수정 2021-03-18 09:1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3-18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4마리가 17일 오전 인천시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다. 세계 유일의 도심지역 내 번식지인 남동유수지와 강화도를 비롯, 북한 등 서해안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는 저어새는 전 세계에 4천여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 귀한 새로 겨울에는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해서 월동한다. 2021.3.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천연기념물 제205-1호 멸종위기 1급 보호 조류 저어새 인공섬 귀한 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