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푸른 하늘·활짝 핀 꽃…봄이 찾아온 소행성 입력 2021-03-30 20:09 수정 2021-03-31 09:0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3-31 18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봄이 만개했습니다. 연분홍 자태를 뽐내는 벚꽃을 파란 하늘이 감싸 안는 계절입니다. 따스한 햇볕 아래 활짝 핀 봄꽃이 지난 겨울 만물에게 고생 많았다고 위로를 건넵니다. 글/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벚꽃 파란 하늘 봄꽃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