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사거리 또 침하 올해만 3번째9
30일 오후 수원시청역 사거리 지반침하 장소에서 관계자들이 긴급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속된 이곳의 침하 현상은 지난 1일에 이어 올해만 3번째다. 저녁시간 이후까지 공사가 지속될것으로 보여 퇴근시간대 통행불편이 예상된다. 2021.3.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