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701001125700056921.jpg
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구리시는 지난 30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직원 총 36명에 대한 진단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구리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30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36명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시행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