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10413_114645100_28
재건축을 앞둔 수원시 영통2구역 조합원, 팔달1구역, 안산 주공5단지1구역, 안산 주공5단지 2구역, 상록지구, 남양주 지금도농6의2구역 조합원들이 13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관련 조례 재의결을 요청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경기도환경영향평가 조례로 불합리하게 사업이 연기된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경기도의회는 조례 개정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도와 이견이 표출됐다. 2021.4.13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