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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인천 중구 동화마을 일대에서 땅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급 공무원 A씨가 피의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4.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