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15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설악면 50대 A 씨로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HJ 매그놀리아 검사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시흥시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 등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설악면 50대 A 씨로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HJ 매그놀리아 검사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시흥시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 등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