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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선까지 급증한 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이 시작 전 준비를 하고 있다. 2021.4.8 /연합뉴스

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15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설악면 50대 A 씨로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HJ 매그놀리아 검사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시흥시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 등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