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스티로폼 포장 용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배달, 택배 등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생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파노라마 촬영 후 합성) 2021.4.2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