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회관 정오의 로비음악회
28일 인천시립합창단원들의 밀접 대면 공연 '정오의 음악회'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여 만에 밀접 대면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021.4.2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