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1천호 탄생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윤신일)는 지난달 30일 (주)에이치케이(대표·이향천)가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참여하며 경기도 1천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2016년부터 기업이 소재한 지역에 질병·사고·실직 등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주거·의료·교육 부문에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천호 탄생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최초로, 2019년 10월 500호 달성 이래 1년6개월여 만에 1천호가 탄생해 타 지역에 비해 경기도 소재 기업들의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참여가 크다고 밝혔다.

1천호 기업으로 가입한 (주)에이치케이는 단체급식소에 필요한 종합주방기구를 전문 생산하는 곳으로 급식소 신축, 현대화 등 단체급식소의 토털솔루션도 제공한다.

이향천 (주)에이치케이 대표는 "기업은 좋은 제품으로 정직한 이익만을 추구하여야 하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주)에이치케이의 핵심가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