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1.jpg
친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남동생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5.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