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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3일 오후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 마련된 수원시 제4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백신 수급 차질로 운영이 중단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