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공항공사, 글로벌 MRO 기업 유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이 중국, 인도 등 해외 유력 후보지와의 경합 끝에 세계적 화물기 개조(여객기→화물기) 전문기업 이스라엘 IAI社의 B777-300ER 항공기 개조 사업을 담당하는 첫 해외 생산기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스라엘 벤구리온공항에 위치한 IAI社의 정비시설에서 여객기가 화물기로 개조되고 있다. 2021.5.4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