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시민이 운영하는 K4리그 축구단인 여주FC(단장·김영기, 감독·심봉섭)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여주FC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3시 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격돌, 리그 3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손 선풍기와 양말, 빵 우유 등을 선물하고 TV, 가전제품, 소파,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김영기(고려LC 대표) 단장은 "그동안 보내준 여주FC 축구팬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미래 세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주FC는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FC는 현재 K4리그에 참가해 매 경기 거침없는 플레이와 불굴의 투지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2승 2무 3패의 기록으로 16개 팀 중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FC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3시 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격돌, 리그 3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손 선풍기와 양말, 빵 우유 등을 선물하고 TV, 가전제품, 소파,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김영기(고려LC 대표) 단장은 "그동안 보내준 여주FC 축구팬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미래 세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주FC는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FC는 현재 K4리그에 참가해 매 경기 거침없는 플레이와 불굴의 투지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2승 2무 3패의 기록으로 16개 팀 중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