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싶은 우리딸 우리엄마 어버이날 비접촉 면회4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요양병원 비접촉면회실에서 유제희(91) 할머니의 딸 이희경(53)씨가 비닐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안부를 묻고 있다. 2021.5.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