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손도 잡아주지 못하고…가림막이 갈라놓은 '모녀' 입력 2021-05-06 21:50 수정 2021-05-06 21:5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5-07 1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요양병원 비접촉면회실에서 유제희(91) 할머니의 딸 이희경(53)씨가 비닐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안부를 묻고 있다. 2021.5.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