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용인시약사회 2021년 장학금 지원 사업 件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창연)는 최근 용인시 약사회(회장·곽은호)에서 관내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용인시 약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데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관내 아동 7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곽은호 용인시 약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양극화는 물론 교육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취약계층가정 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하여 격차를 조금이나마 좁히고 아동이 경제상황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연 본부장은 "학습의지가 강한 아동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은 꿈을 포기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 "이번 후원은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교육 격차를 좁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