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쓰레기 불법 혼합 배출
수원시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반입기준에 미달하는 쓰레기를 수거 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쓰레기 불법투기가 벌어지고 있다. 24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택가 골목에 혼합 배출된 불법투기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발생하자 지나던 어린이들이 코를 막고 있다. 2021.5.24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