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번식기 앞둔 금개구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금개구리가 25일 오후 인천 3기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 예정부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금개구리는 한국 고유종으로, 서해안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몸 길이는 3.5~6cm로 다른 개구리보다 무척 작으며 움직임이 둔하며, 등 가운데에 줄이 있는 참개구리와 차이가 있다. 2021.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