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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김포시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 때까지 강경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두 의원은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1.6.2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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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김포시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 국회의원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고 있다. 2021.6.2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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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김포시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고 있다. 2021.6.2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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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김포시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 때까지 강경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두 의원은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1.6.2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