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구 세입자 집회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내 거주하는 세입자 모임인 과천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경마공원역 5번출구와 6번출구 사이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토지보상과 함께 지장물 조사가 시작될 것을 대비해 사업시행자 측에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2021.6.5 과천/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