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 유상철 보내는 팬의 눈물 입력 2021-06-08 15:12 수정 2021-06-08 15:1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6-08 0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故 유상철 감독의 대표팀 등번호 6번을 새긴 유니폼을 입은 한 서포터즈 시민이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21.06.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