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타워크레인 총파업 이틀째...멈춰선 공사현장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총파업 이틀째인 9일 오전 수원시 한 재개발단지 공사현장에 대부분의 타워크레인이 운행을 중단한 채 멈춰 서 있다. 건설노조는 안전 문제로 등록 말소·시정 조치 명령 부과된 소형 타워크레인의 운행 중단 및 즉각 행정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2021.6.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