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6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여전히 화제를 모으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여정을 그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전주와 동일하게 2위를 기록했으며, 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 출연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3위에 올랐다.
여의도 최고 트레이더 박병창이 알려주는 투자 노하우 '매매의 기술'이 한 계단 하락해 4위, 금융천재 오건영의 투자 포트폴리오 '부의 시나리오'가 아홉 계단 상승해 5위로 나타났다. → 표 참조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