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직원들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4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공항경비(주), 인천공항에너지(주)) 임직원 1만여명이 참여하는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90명만 현장에 참여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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