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벽장
초여름 기온을 보인 13일 휴일을 맞은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내 인공 암벽장을 찾아 힘차게 오르고 있다. 2021.6.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