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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GeoBIM 기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과 우무현 GS건설 사장이 지오빔(GeoBIM) 구축에 이용되는 로봇개 스팟(Spot)의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지오빔 기술은 국토 계획에서의 모든 자원 및 공간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인 GIS와 건물 및 인프라 시설물 현장 관리 디지털 기술인 BIM을 합친 용어이다. 2021.6.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